오늘 오전에는 소그룹 프로그램으로 공 주고받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어서 활력무 강사님이 오셔서 민요를 들으며 활력체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용자분들은 요가매트 위에 앉아 천천히 몸을 풀고, 음악에 맞춰 상·하체를 움직이며 가볍게 체조를 따라 했습니다.
오후에는 이준동 이용자의 생일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용자분들은 함께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생일 노래를 부르며 축하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외부로 나가 남강 둔치에서 산책을 하였습니다.